은행종류-중앙은행, 시스템적 중요은행, 국제결제은행
- 공유 링크 만들기
- X
- 이메일
- 기타 앱
중앙은행은 나라의 화폐를 발행하고 통화와 신용정책을 수행하여 물가와 금융의 안정을 도모하는 은행으로 우리나라의 중앙은행은 한국은행입니다. 시스템 중요은행(Systemically Important Banks, SIB)은 금융시장에 영향력이 크며 다른 금융기관에 비하여 건전성 기준이 강력하게 요구되는 은행으로 우리나라에는 2022년 기준 10개의 시스템적 중요은행을 지정하였습니다. 국제결제은행(Bank for International Settlements, BIS)은 중앙은행의 은해으로 국제협력을 통하여 금융산업의 선진화와 건전성을 증진시키는 목적을 가진 국제기구입니다. 현재 63개국이 참여하고 있으며 한국은행은 1996년부터 참여하였습니다.
1.중앙은행
중앙은행은 나라의 화폐를 발행하고 통화와 신용정책을 수행하여 물가와 금융의 안정을 도모하는 은행입니다. 일반적으로 한 나라의 중앙은행은 하나이며 우리나라 중앙은행은 1950년에 설립된 한국은행입니다. 한국은행은 한국은행법에 의하여 설립되었으며 다음과 같은 역할을 수행합니다.
먼저 한국은행은 우리나라의 화폐를 발행합니다. 그리고 통화신용정책을 수립한다고 진행합니다. 통화신용정책이란 금융시장에 유통되는 통화의 양과 금리 수준을 조절하여 물가를 안정시키기 위한 다양한 정책입니다. 여기에는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것과, 금융회사를 상대로 국채 등을 사거나 파는 행위를 통하여 금융기관의 자금을 조절하는 공개시장운영, 금융회사에 자금을 빌려주거나 금융회사의 여유자금을 맡아주는 여·수신제도, 은행 등이 고객의 예금 중 일부를 지급 준비금으로 예치해야 하는 비율인 지급준비율 조정이 있습니다. 또한 한국은행은 금융시스템 안정을 위한 업무, 금융기관에 대한 예금의 수신과 대출 업무, 세금 등의 국고를 받고 지급하는 업무, 자금의 지급결제가 안전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업무, 외회자산의 보유와 운용을 통한 외환 건정성 제고를 위한 업무, 그리고 다양한 경제 관련 조사 및 통계 업무를 수행합니다. 한국은행에 대한 보다 제사한 사항은 한국은행 홈페이지(http://www.bok.or.kr/)에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2.시스템적 중요은행
시스템적 중요은행은 은행의 실패가 금융시장 전체에 미치는 영향력과 피해가 매우 큰 은행을 말합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가 발생하였을 당시 미국에서 금융기관의 규모가 너무 커서 그러한 금융기관의 실패를 복구하였던 경험이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으로 인하여 이후 국제 사회에서는 금융시장의 건전성과 안전을 위한 장치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발생하였고, 2009년 국제기구인 Financial Stability Board(FSB)를 출범시켰습니다. 또한 금융시장에 대한 영향력이 큰 금융기관을 선정하여 시스템적 중요 금융기관(Systemically Important Financial Institution, SIFI)으로 명명하여 발표하고 이러한 금융기관에는 강화된 건전성 기준을 요구하였습니다. 시스템적으로 중요 금융기관에는 국제 시스템적 중요 금융기관(Globally Systemically Important Financial Institution, G-SIFI)과 국내 시스템적 중요 금융기관(Domestic Systemically Important Financial Institution, D-SIFI)이 있습니다. FSB는 2011년부터 G-SIFI를 발표하여 왔으며 우리나라에서는 2016년부터 D-SIFI를 선정하여 발표해왔습니다. SIFI의 건전성 기준은 미국의 연방준비위원회와 유럽중앙은행 등 주요 10개국 중앙은행과 은행감독 당국으로 구성된 바젤위원회에서 결정합니다. 2021년 발표된 2022년 우리나라 시스템적 중요 은행은 총 10개로 신한·KB·하나·우리·농협금융지주와 신한·국민·우리·하나·농협은행입니다.
3.국제결제은행
국제결제은행(Bank for International Settlements, BIS)은 중앙은행들의 은행으로 각국 중앙 은행의 틍화신용정책을 지원하고 금융시장의 건전성을 중진하는 역할을 하는 국제기구입니다. 국제결제은행은 제1차 세계대전 이후에 패전국의 배상문제를 처리하기 위하여 1930년에 스위스 바젤에 설립하였습니다. 초기에는 독일을 비롯하여 벨기에, 프랑스, 이탈링, 영국, 일본 6개국의 중앙은행이 설립하였고 현재는 63개국의 중앙은행이 참가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은 1996년에 가입하였습니다. 국제결제은행은 국제 협력을 위하여 포럼 등을 통하여 의견을 교환하는 장을 마력하고 있으며, 금융시장의 혁신을 위한 지식을 공유하고, 경제 및 정책 관련 주제의 연구를 수행하고, 중앙은행들에게 은행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공유 링크 만들기
- X
- 이메일
- 기타 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