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태그플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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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태크플레이션(stagflation)이란 경기침체를 의미하는 '스태크네이션(stagnation)과 지속적인 물가상승 현상을 의미하는 '인플레이션'(inflation)'의 합성어로 경제 불황기에 물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시장상황을 의미합니다. 스태그플레이션이 발생하면 경기가 침체하는 상황에서 나타나는 물가 상승이 곧 가계의 실업률 증가와 소비 여력 감사로 이어져 가계에 상당한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고 볼 수 있습니다. 1.스태그플레이션 정의 스태크플레이션(stagflation)이란 경기침체를 의미하는 '스태크네이션(stagnation)과 지속적인 물가상승 현상을 의미하는 '인플레이션'(inflation)'의 합성어로 경제 불황기에 물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시장상황을 의미합니다.  전통적인 경제학적 관점에 따르면 실업률과 물가 상승은 역의 관계로 나타납니다. 일반적으로 경기가 활성화되면 기업의 수익이 늘어나고 이는 곧 고용 확대와 생산성 향상을 위한 투자로 이어져 가계의 실업률은 감소하게 됩니다. 일자리가 늘어나면 가계의 소비 여력이 증가하면 시장에서 기업의 공급에 비해 소비자의 수요가 증가하니 자연스럽게 물가가 상승하는 시장흐름이 발생합니다. 이러한 시장 경제의 원리는 보면 실업률과 물가는 반대 방향으로 나타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1960년대 영국에서는 인플레이션과 실업률 증가가 동시에 발생하는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이전까지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던 시장경제 논리가 도전을 받게 된 것이지요. 1965년 영국 보수당의 정치가 이언 맥클레오드(Ianin Macleod)는 하원 연설에서 영국이 인플레이션 뿐만 나니라 경기침체로 이한 최악의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스태그플레이션이라는 용어를 처음 언급하였습니다. 이후 영국 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가의 경제 환경에서 인플레이션과 경기침체가 동시에 발생하는 현상이 나타날 때 이 용어를 사용합니다. 2.스태그플레이션의 발생원인 기업의 생산성을 ...

금융이해력/금융역량



 금융이해력(financial literacy)이란 합리적이고 건전한 금융생활을 영위하기 위하여 금융소비자가 갖추어야 할 능력을 의미하며, 금융지식, 금융행위, 금융태도 등 금융에 대한 이해 정도로 측접합니다.


1.금융이해력(금융역량)

우리는 금융소비자로서 시장에서 금융상품과 서비스의 특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필요에 맞는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이러한 능력을 금융이해력(financial literacy)이라 합니다. 금융환경이 급속하게 변하면서 금융소비자의 재무금융 관련 의사결정은 장기적으로 금융 소비자의 복지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충분한 정보를 바탕으로 한 책임 있고 현명한 의사결정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금융이해력은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매우 중요한 역량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초기에는 금융과 관련된 의사결정을 잘 할 수 있는 이해력 즉, 인지적인 측면이 강조되었으나 점차 의사결정을 실제로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인 기능적인 측면이 강조되어 최근에는 금융이해력이라는 용어보다는 금융역량(financial capability)이라는 용어가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금융소비자는 금융시장의 한 주체로서 활동하기 위해 적절한 수준의 금융지식의 바람직한 금융태도를 갖추고 이를 토대로 올바른 금융행위를 잘 실천해야 합니다.

⦁금융지식(Financial Knowledge):소비자가 금융상품이나 서비스를 비교하고 적절한 정보에 입각한 금융의사결정을 내리는데 도움이 되는 기본지식

⦁금융행위(Financial Behavior):재무계획과 관리,정보에 입각한 금융상품 선택 등 금융과 관련하여 소비자가 하는 행위

⦁금융태도(Financial Attitude):소비와 저축, 현재와 미래, 돈의 가치 등에 대한 개인의 선호도


2.우리나라 금융이해력 수준

금융감독원과 한국은행은 2014년부터 2년을 주기로 우리나라 성인 18세~79세 성인을 대상으로 금융이해력 수준을 조사합니다. 이 조사는 뿐만 아니라 26개 국가가 참여하여 개별 국민의 금융이해력 수준을 측정합니다. 각 국가는 경제협력개발기구 산하 기구인 금융교육국제네트워크(OECD INFF)에서 제시한 금융이해력에 대한 개념과 조사 항목 가이드라인에 따라 조사를 실시하는데, 한국은 핵심질문(Core Questionnaire)중 금융지식 7항목, 금융행위 8항목, 금융태도 3항목 등 총 18개 대해 측정합니다.

<전국민 금융이해력 조사항목>

영역분류
금융지식
인플레이션과 구매력
이자 개념의 이해
단리 계산
복리 개념
인플레이션의 의미
분산투자 개념
위험과 수익 관계
금융행위
가계예산 관리
적극적인 저축활동
신중한 구매
청구대금 적기 지급
평수 재무상황 점검
장기 재무목포 설정
정보에 입각한 금융상품 선택
가계수지 적자 해소
금융태도
저축보다 소비 선호
미래보다 현재 선호
돈은 쓰기 위해 존재


2020년 전국민 금융이해력 조사 결과를 보면 우리나라 국민의 금융이해력 평균 수준은 66.8점으로  OECD가 최소목표점수로 제시한 66.7점을 근소하게 충족하였습니다. 각 부문별로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금융지식은 73.2점으로 OECD가 제시한 최소목표점수보다 높고 다른 국가들보다도 높은 수준입니다. 그러나 금융행위의 경우 65.5점으로 다른 국가와 비교했을 때 점수는 더 높았지만 OECD의 최소목표점수를 충족하지 못하였습니다. 즉 건전한 금융생활을 하기 위한 여러 가지 바람직한 행동을 꾸준히 실천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의미입니다. 마지막으로 금융태도는 60.1점으로 최소목표점수는 가까스로 충족하였으나 다른 국가들에 비해 점수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우리가 실생활에서 재무적 의사결정을 하는데 관련 지식을 많이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바람직한 태도를 가지고 실천에 옮기는 것도 중요하기 때문에 앞으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겠습니다.

<2020년 전국민 금융이해력 조사 결과>
구분한국평균OECD 최소목표점수CECD 평균
금융이해력66.866.762.0
금융지식73.271.465.9
금융행위65.566.759.2
금융태도60.160.061.6
*10개국 점수의 단순평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