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이해력/금융역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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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이해력(financial literacy)이란 합리적이고 건전한 금융생활을 영위하기 위하여 금융소비자가 갖추어야 할 능력을 의미하며, 금융지식, 금융행위, 금융태도 등 금융에 대한 이해 정도로 측접합니다.
1.금융이해력(금융역량)
우리는 금융소비자로서 시장에서 금융상품과 서비스의 특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필요에 맞는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이러한 능력을 금융이해력(financial literacy)이라 합니다. 금융환경이 급속하게 변하면서 금융소비자의 재무금융 관련 의사결정은 장기적으로 금융 소비자의 복지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충분한 정보를 바탕으로 한 책임 있고 현명한 의사결정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금융이해력은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매우 중요한 역량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초기에는 금융과 관련된 의사결정을 잘 할 수 있는 이해력 즉, 인지적인 측면이 강조되었으나 점차 의사결정을 실제로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인 기능적인 측면이 강조되어 최근에는 금융이해력이라는 용어보다는 금융역량(financial capability)이라는 용어가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금융소비자는 금융시장의 한 주체로서 활동하기 위해 적절한 수준의 금융지식의 바람직한 금융태도를 갖추고 이를 토대로 올바른 금융행위를 잘 실천해야 합니다.
⦁금융지식(Financial Knowledge):소비자가 금융상품이나 서비스를 비교하고 적절한 정보에 입각한 금융의사결정을 내리는데 도움이 되는 기본지식
⦁금융행위(Financial Behavior):재무계획과 관리,정보에 입각한 금융상품 선택 등 금융과 관련하여 소비자가 하는 행위
⦁금융태도(Financial Attitude):소비와 저축, 현재와 미래, 돈의 가치 등에 대한 개인의 선호도
2.우리나라 금융이해력 수준
금융감독원과 한국은행은 2014년부터 2년을 주기로 우리나라 성인 18세~79세 성인을 대상으로 금융이해력 수준을 조사합니다. 이 조사는 뿐만 아니라 26개 국가가 참여하여 개별 국민의 금융이해력 수준을 측정합니다. 각 국가는 경제협력개발기구 산하 기구인 금융교육국제네트워크(OECD INFF)에서 제시한 금융이해력에 대한 개념과 조사 항목 가이드라인에 따라 조사를 실시하는데, 한국은 핵심질문(Core Questionnaire)중 금융지식 7항목, 금융행위 8항목, 금융태도 3항목 등 총 18개 대해 측정합니다.
<전국민 금융이해력 조사항목>
| 영역 | 분류 |
금융지식 | 인플레이션과 구매력 |
| 이자 개념의 이해 | |
| 단리 계산 | |
| 복리 개념 | |
| 인플레이션의 의미 | |
| 분산투자 개념 | |
| 위험과 수익 관계 | |
금융행위 | 가계예산 관리 |
| 적극적인 저축활동 | |
| 신중한 구매 | |
| 청구대금 적기 지급 | |
| 평수 재무상황 점검 | |
| 장기 재무목포 설정 | |
| 정보에 입각한 금융상품 선택 | |
| 가계수지 적자 해소 | |
금융태도 | 저축보다 소비 선호 |
| 미래보다 현재 선호 | |
| 돈은 쓰기 위해 존재 |
| 구분 | 한국평균 | OECD 최소목표점수 | CECD 평균 |
| 금융이해력 | 66.8 | 66.7 | 62.0 |
| 금융지식 | 73.2 | 71.4 | 65.9 |
| 금융행위 | 65.5 | 66.7 | 59.2 |
| 금융태도 | 60.1 | 60.0 | 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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